[2016 고객감동경영대상] 해피랜드 F&C, 한지·우유섬유 등 활용 '친환경 아기옷'

입력 2016-01-07 07:03   수정 2016-01-07 15:19


해피랜드 F&C는 국내 유아의류 및 유아용품 시장을 이끌고 있는 회사다. 1990년 창립한 뒤 ‘아기의 행복을 디자인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No.1 패션문화기업’이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으로 성장했다.

해피랜드, 프리미에쥬르, 파코라반베이비, 압소바, 크리에이션asb까지 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. 유기농 인증을 받은 면이나 한지, 우유섬유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꾸준히 내고 있다. 아울러 작년 가을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‘리우·조(LIU·JO)’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.

해피랜드 F&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. 2007년 협약을 체결한 뒤 해마다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유아동 의류를 기부하고 있다. 김포공항 제주공항 63빌딩 등 전국 20여개 공공시설에 수유실 설치를 지원했다. 임용빈 해피랜드 F&C 회장(사진)은 “유아복을 넘어 여성복까지 진출함으로써 ‘글로벌 토털 패션문화그룹’으로 도약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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